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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졸리면자러가요

어제는 하체.

 

PT쌤과 교대로 하체를 조졌는데

혼자할때보다 쉬는시간이 줄어들어서 더 힘들었음.

 

마지막에 런지는 진짜 아...... 왜이렇게 런지가 힘든지 맨몸으로밖에 못하겠어요.

 

눈물 흘리면서 신나게 하체 조지고 오늘 출근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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