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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이런건지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

완전 군대문화 직장에 20대후반 입사 3개월차에요 저를 맘에 안들어하는 남자선임이 오늘도 시비를 걸었어요.. 신입이 이해못할 말들을 해서(의도한것임. 사람들 앞에서 무안주기 위함)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라고 강하게 말해봤더니 그 이후부터 말투가 엄청 유해지더라고요...? 그런데 몇시간 뒤 또다른 남자선임이 절 부르시더니 설령 제 말이 맞더라도 그냥 맞습니다,죄송합니다 하라고 얘기해주었어요. 절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서요,,,

저는 이 모든 상황들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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