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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다

대추야자

빡쳐서 막 소리치고(집에서) 엉엉 울다가 퇴사 질러야지 결심하고 출근했는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거야.
정말 퇴사해야겠다 하고 사람인 들어갔는데 눈물 쏙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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