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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렇게까지.

김광룡283

최근 본 액션 느와르 중에서는 차승원의 하이힐 이후 가장 두드러지는 무드를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원 조차 다시 찾아보는 지경임에도

기자의 글에는 연기자와 제작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찾아 볼 수 없다.

그저 누군가가 불만을 말하면 그것에 동조해 마치 재다수가 불만인 것처람 댓글에 편승하는 나쁜 습관을 가졌자.

비난이 아닌 비판을 배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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