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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 봤고, 끝까지 볼거다.

정창진700

어제 3회까지 봤음.

매끄럽진 않았지만, 매회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지방 갔다가 올라갔다가 나머지 며칠 안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봉준호감독에게 환호했다가 미키17로 욕하고, 오징어게임1에 환호했다가 다시 혹평할 것이면, 창작자는 정말 힘 빠질 것이다.

1편보다 나은 속편은 지금까지 몇 없다.

터미네이터2, 에이리언2 정도일거다.

나는 그래도 황동혁감독의 매조지에 호응하다 할 만 하다고 본다.

입만 나불거리는 혹평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스스로 평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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