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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더없을

최은주353

명작 드라마다.

관식같은 남자는 아니어도

애순과 관식같은 애틋하게

살뜬하게 가난속에서 키워 내 주신

엄마 아부지가 계셨으니.

그 엄빠가 오래전 멀리 가신 후.

삶에 찌들러 살아나가느라 잊고 지내기

부지기 였던 내 엄빠가 미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어서 어린애마냥

펑펑울었다. 

가난하기 싫었으나 훈장처럼 들러붙던 가난

그속에서도 굳센 아이로 키워주신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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