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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 속았수다 마지막회를 보며
연두987
대성통곡을 했어요.
이리 엉엉 목놓아 운적이 언제더라 싶을 만큼.
늦잠 자던 아들이 뛰어나오더니
TV 화면을 보고는
"아이, 놀래라. 난 무슨 일 났는 줄 알았네."
하고 다시 들어가 자더라구요.
부부 교과서의 정석 같은 드라마.
혼자 봤었는데 오늘부터 남편 공부 시켜야겠어요.
저는 복습하고.
폭삭 속았수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작가님, 감독님, 열연을 보여주신 배우님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특급 조연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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