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안하시길...

작은자370

참 좋아하는 연기파 배우였는데...

오래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사신 분이셔서...

참 멋진 분이구나 했고...

언제나 티 않내시며 연기보여주시는 모습에 방청인으로 감사했어요.

볼수없어 아쉽지만 이제 아프지마시고 평안하시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