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넷플에서 '잠' 드디어 봤음

||||||||||

영화관에 걸렸을 때 너무 보고 싶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이리저리 핑계대다가 이제야 넷플로 봤네

한정된 공간, 한정된 예산으로 꽤 똑똑한 스릴러를 뽑아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선균은 잠을 못 주무셔서 ㅁㅇ을 했다더니 여기서는 아주 잘 주무심. (연기의 8할이 자는 거라 어느 역할보다 편했을 것 같음) 

 

정유미의 하드캐리가 굉장한데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 받을만한 미친년 연기였음. 

 

 

댓글 3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