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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예지몽

익명

내가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야 나는 다음날 누군가를 만나러가야해서 버스를타러 터미널을 가야했어 근데 전날 밤 꿈에 너무도 선명하게 나는 무거운 가방을 낑낑메고 터미널로 들어가는데 저멀리 매표소 쪽에서 내가 만나려는 사람이 서프라이즈로 터미널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그래서 나는 놀라 어 뭐야 왜 여기에 있어 하면서 무척 좋아했거든 그리고 꿈에서 깻지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 나는 준비를하고 무거운 가방을 낑낑메고 터미널에 간거야 그리고 꿈에서 있었던 일이 정말 똑같이 일어나는거야 그 사람은 서프라이즈로 나를 기다려서 놀랬켰고 나는 무척 놀라 기뻐했어 정말 하나도 틀리지않고 장면이 다 똑같았어 당시에는 몰랐는데 몇일이 지나니 아 이게 예지몽 이구나하고 번뜩 생각이 나더라고

 

ㅊㅊ : 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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