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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서의 기이한 죽음, 그리고 방에 남은 의문의 그림 (1)

익명

 

 

이야기가 길어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업로드 하겠습니다.

출처 : https://theqoo.net/square/1831315552

 



 

 










 

 

 












51살 엄마와 22살의 딸.

 






















제작진이 사망한 집을 다시 한번 방문함.

 

집 안 벽에 흔적들이 가득 있었음. 
































































자신을 방임했던 엄마와 강제분리된 뒤 시설에서 자란 딸.

경계선 지능으로 판단되기도 했지만 열심히 미래를 준비했다고 함. 














근데 또 한가지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음.

태아나 임신 그림과 다른 화풍으로 그려진 모녀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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