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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도소에서 깽판 치고있다는 사형수
콩쥐땃쥐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알쓸범잡 등 다양한 범죄 프로그램에서도 해당 사건이 소개되었는데,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길 피해자분이 4층에서 뛰어내린걸 탈출이라고 표현하는데
자기들이 보기엔 탈출이 아니라 죽으려고 그랬을 거 같다고 하더라..
감금 상태에서도 혀 깨무는 등 계속 자해했었고
보통의 여자가 4층에서 뛰어내리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근데 부모님께서 그래도 살라고 도와주신거 같다고...
평생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 몫까지 잘 살아냈으면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LVQ-kors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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