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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이 신안에서 겪은 큰일날 뻔한 경험
익명
+ 현대판 성노예 사건이 일어났던 신안군 흑산도
https://www.youtube.com/watch?v=AVs7rfpzmx0&t=49s
빚 갚게 해주겠다고 여러명을 꼬득여서 데려온 뒤
섬에 감금시켜놓고 화대비도 제대로 안주고 계속 접대 시키고
몽둥이로 가차없이 때리고
말 안들으면 성폭행까지 하고
심지어 섬에서 기타 중노동까지 시킴
50m 떨어진 파출소에 신고도 못했던 사람들
취재진이 들이닥치자 근무시간에 술판 벌이던 경찰들
"참말로 너무하요. 꼭 이렇게까지 해야겄소?!" 라며 오히려 취재진을 나무라는 경찰.
파출소장은 하루 한달치 월급의 술을 퍼마심
게다가 외지 단속 연락이 오면 파출소에서 미리 업주들에게 연락을 했음(한통속)
90년대 후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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