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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지않는 경솔한엄마라니

53기 김영화 /14기487

이렇게 최민환의 과오를 들춰서 본인이 유책배우자가 아니라고 억울함을 밝히는걸 보니 엄마는 필요없고 여자로만 살고싶어하는 이기주의로 느껴진다

최민환도 외면당해 경제적고통이 생기면 아이들은 어찌하누

당장 본인만 살려는 행동에 참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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