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다. 돈앞에서무엇보다 1년안에 돈을 갚으라는게 잔인하네요. 연인이였든 아니였든. 동료로 동생으로 본다면 안갚겠다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달라는데. 본인이 돈으로 쪼들리는 것도 아니면서. 경제로까지 몰아붙여야 했을까요? 새론씨 부모님도 마찬가지예요. 자식의 든든한 울타리가 전혀 안된 분들 같네요. 예전에 한 여가수가. 연예인이 되니 가족*친인척13명이 달라붙어 살더라면서. 참 안타까워요. 김수현, 김새론 '빚 7억' 문자는 읽씹했는데…"청년들 위해 기부" 미담 속 주인공 ('라스')[TEN이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연일 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미담의 주인공으로 깜짝 언급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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