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천안fmc u15f ‘깜짝 국대선발’ 최우진 “너무 놀랐다. 손흥민 선수와 대표팀에 도움 되고 싶어” [오!쎈 인 [OSEN=서정환 기자] ‘깜짝’ 태극마크를 단 최우진(20, 인천)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과 플레이를 고대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화이팅!~ [IN POINT] 진짜 '깜짝' 발탁 나왔다…'홍명보 픽' 2004년생 최우진, 차세대 풀백 될 수 있을까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홍명보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수비수 최우진(20)을 '깜짝' 발탁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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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사 새로 쓴 양민혁, ‘우승·MVP 수상’ 헛된 꿈 아니다 “우승하고 기분 좋게 떠나고 싶어요.” 프로 데뷔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을 확정한 양민혁(18·강원FC)의 시선은 오로지 K리그1 정상으로 향해 있다. 내친김에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