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테마인 하시마와 이탈리안잡을 하고 싶었지만 급하게 예약하다보니 역시 올매진.. 이것도 누가 취소한걸 급줍줍한 거였어요 REC는 공포테마입니다 이름만 봐도 대충 어느 영화같은 내용일거다 라는게 느껴질거예요. 여러분이 아는 그 영화 그대로...
REC를 예약해 버렸다.. 같이 가는 친구는 공테 싫어하는데.. 뭐 어쩔수 없지. 그 어려운 예약에 성공해 버렸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