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것 같습니다. 제 힘과 의지로 여러분들 옆에서 오랫동안 서 있을 용기를 가진 자유로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식사들 하고 다니시구요. 오늘 끝 곡 Tree63의 I Stand For You 들려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푸른 밤 종현이었습니다. 내일도 쉬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