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 인간성이 보인다. 2002년 월드컵에 같이 호흡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는데 너무 재를 뿌리고 초를 치네. 이젠 그짓 그만했으면 한다.
세계최단시간11초만에첫골을주신분이 홍명보죠 2002년월드컵4강전 에서볼을뺏겨서터키에게 휴? 유인촌 장관 "홍명보 감독, 재선임 거쳐야…그래야 국민 납득"→도중하차 권고하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홍명보...
https://v.daum.net/v/20240926112658098
독제자 정몽규 와 그 식구들.그리고 2002년 월드컵 이하 선수들은 축구계 근처도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