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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을 수 없다! 2002년 ! 명보 때문에 행복했다~! 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결전지 요르단으로…팔레스타인과 대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가 전세기를 타고 팔레스타인과의 결전지인 요르단으로 이동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

아직도 2002년에 헤롱거리고 있는 한국축구 저때 그냥 예산탈락 했어야 했느데 히딩크가 애샠키들 건방만 늘게 만들어 놨다

10년전엔 정보가 없었다?그럼 딩크횽은?에이~이건 너무 갔다ㅋ땅보씨 그냥 죄송했다고 하면 좀 좋지 않았을까?근데 10년전엔 정보 얻기가 정말 힘들었다고?진짜 그럼 2002년 딩크횽은?아~슬프다ㅠ

꿈에서 느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