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게 꾸며도 안될것같은데...; 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음..ㅋ
알러지가 심해서 눈 주위가 불긋함
2호점이 생겼다고. 원래 베이커리랑 커피만 있는 작은 까페여서,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그만큼 주변에 제대로 하는 까페가 없었다구. 2호점에서는 브런치도 주문가능! 조금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겨보아. 아주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