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m도 안되게 이겼다는거 기억해야지요 “메달에 젖지마라, 해 뜨면 마른다”… ‘올림픽 통산 金 5개’ 김우진의 조언 20대 초반 심한 슬럼프를 겪었지만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에이스 자리를 되찾은 김우진은 30대가 돼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https://v.daum.net/v/20240806030125541
미친 대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