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은 어렵겠지만 아크릴스카시간판이고 까치발 시공을 하여서 입체감을 살렸습니다. 스카시간판의 조명단점을 극복하고자 후면에 조명을 부착하여 후광채널 간판을 만들었습니다. 프레임은 갈바를 사용하였고 하얀색으로 도색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퇴근후면 마스크 냅다 뺏는 겸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