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한 이야기여서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사회구성원을 박보영은 ‘모든 사람’, 박서준은 ‘아내(박보영)’, 이병헌은 ‘황궁아파트의 주민’으로 정의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각자가 행동하는 방향성이 매우 다름 근데 또 누구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