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빼기 박지영, KG 레이디스 오픈 첫날 첫홀에서 '샷이글'..85야드에서 '쏙' 박지영. (사진=이데일리DB)[용인(경기)=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상금랭킹 2위 박지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첫날 첫 홀...
https://v.daum.net/v/20240830085251974
어떻게 저 조그마한 공으로 목표 홀까지 정확하게 치는거죠...? 대단해요
메달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과의 싸움이며, 특히 골프는 매니저먼트가 중요하니 쉬운 홀은 놓치지 않고 어려운 홀은 지나가는 지혜를 갖기를 바랍니다. 평상 시 실력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