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빼기 위해 약 300m 가량 운전대를 잡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게다가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처분에 해당될 정도로 배영빈은 만취 상태였다. 배영빈은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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