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Phs0r_lNjM?si=TTA-PRAhO99qIMhr
날씨가 쌀쌀해지니 또 생각나는 영화🥹
헤어질 결심이 떠오르네요....
가을이 가기 전에 한번 더ㅎㅎ
난 닥 기생충ㅎㅎ
"확 붕괴시켜버린다" "널 바다에 빠트려 버리는 수가 있어"
시간 참 빠르다ㄷㄷ
기존 박찬욱 감독의 색깔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새로운 시도, 그의 영화에서는 전혀 볼 수 없던 새로운 플롯에 창의적인 카메라 기법 등 이전과 조금은 동떨어져 아주 신선한 느낌까지 준다. 장르적 독특함으로 인해 극히 대중적이진 않지만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