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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고 홈 백인은 남의 나라 빼앗아 살고 있는 주제에 주인행세를 하는 강도들이다 추태에 적반하장까지… 양키스는 이기고도 부끄럽다 [WS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뉴욕 양키스가 벼랑 끝에서 일단 생존했다. 승리해 기쁘겠지만 양키스 팬이 1회말...

최소한 국대출신의 협회장이 나와야. 선수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할텐데. 국대출신 아닌 사람이 협회장하니까, 자기가 무슨 협회주인인양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한다. 제발 협회장만큼은 국대출신으로 뽑도록하라 그래야 자신보다는 선수들을 먼저...

곳도 없고 해매는주제에 동내축구에서도 불러주지 않는 능력없는놈이 누구를 판단혀 손흥민을 너처럼 생각하니 자네가있었던 구단을 니가이제 단장 행세하냐 눈먼장님귀먹어리 행세나하고있거라 너에게 오라는곳은 없으니 귀먹고 장님행세나 하고 있어라

사라져야 할 꼰대들이 아직도 지들이 주인공처럼 행세하냐?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남의 돈으로 행세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본인들은 전형 희생을 하지 않고 그저 기득권이 되어서 그 권력만을 누리려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최소한의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약자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말고 식의 강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