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쓸지→녹슬지 가만히 있던 손아섭·전준우·정훈 봉변? '생애 첫 KS' 강민호 "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너희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넉살 좋은 입담을 자랑...
https://v.daum.net/v/20241020204451484
기자가, 그것도 제목에 이런 성의없이 써 제껴도 되나요?? 실수라면 더 쪽 팔리기 전에 빨리 수정하시고, 몰랐다면 공부 더 하시고 기자 하세요.. 김영옥, 돈 찾으로 산에 올랐다 '연하 남편' 박인환 숨 못 쉬는 ‘충격’(다리미 패밀리)[TV핫샷]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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