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협회장 얼굴 보고 이건 사고다 직감. 나 부패.라고 얼굴에 써 있음. 대만 “안세영, 한국 선배 가정부 노릇하며 금메달” [배드민턴] 대만은 중국,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덴마크 다음가는 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강국이다. 제33회 프랑스 파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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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됨됨이를 읽어보세요 “빨래하러 왔나, 운동하러 왔나”…‘안세영 하녀살이’ 논란에, 배구 김연경 재소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7년간 대표팀의 청소와 빨래 등 잡무를 도맡아 해왔다고 밝히면서 ‘배드민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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