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랄 때만 한국계 찾는다 다그리고 잊혀질 것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필립 김, ‘올림픽 브레이킹’ 초대 챔피언 필립 김이 올림픽 브레이킹 초대 금메달을 손에 쥐고 환호하는 모습. 파리=AP 뉴시스 캐나다 교포 2세 ‘필 위저드’ 필립 김(27)이 브레이킹...
https://v.daum.net/v/2024081203005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