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어떻게 보면 세뇌 시키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새해가 되면 점을 보러 가는 것이 당연히 받아 들이는 풍토를 없애는데 언론이나 정부가 앞장 서야 할 판에 오히려 조장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54세' 임원희, ♥안문숙과 열애...
https://v.daum.net/v/2025011806140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