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분 조건을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소속사 업무에 과도하게 간섭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판타지보이즈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포켓돌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24일 SBS연예뉴스에 "준원이는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임에도 유일하게 어머니가 함께 계약서에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