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로서 후배에게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는 시대인가? 후배를 포용 하는 진정한 선배가 되어주세요 내 자식 이라 생각해 보세요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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