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한살 더 어린 신유빈은 연봉만 2억이 훨 넘는단다. 진짜 내가 다 속상하다. '갈등 봉합' 의지 드러낸 안세영, 스폰서 규정·기자회견 참석 외압 입장은 없었다 [IS 이슈] 배드민턴계 발전을 위한 진심은 다시 한번 드러났다. 하지만 주요 쟁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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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최근에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까지 안세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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