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편 썰어서 매운기랑 쓴맛 좀 빼고 설탕 동량 넣어서 끓여 만들어요. 편강 다되면 생강향 품은 설탕이 많이 남는데 거기에 물 동량 넣고 끓여서 졸이면 생강시럽이 돼요. 편강은 하나씩 집어 먹고 시럽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생강차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