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친구들과 소노펠리체 1박을 하고 그 담날 체크아웃 후 제이드가든을 갔다~ 친구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던 그 곳..! 와우 진짜 넘 좋고 예쁘더라~~! 미친듯이 사진 찍으면서 가다보니, 그닥 길지 않은 길인데도 꼭대기까지 가는데...
고등학교 때 친구들 두명과 가을맞이 여행을 가게 되었다~😎 남표니가 허락을 해주어서 1박 2일로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방문..! (딱 가을이라 단풍 구경 할 겸 가게 되었음..) 친구네 회사에서 회원권이 있어서, 비교적 저렴한 20만원 후반대로 가게...
노천탕도 운영하고 있어 운치있고 좋습니다! 예약은 쉽지 않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하지만 7월 부터 비회원제로 개소세가 따로 붙는 구장입니다. (이런 운영은 좀 아쉽네요 ㅠ ㅜ) 무튼 누굴 모셔야 한다면 소노펠리체 좋은 선택지가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