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엘클라시코 본 사람들은 다들 역시 레반도프스키, 역시 야말, 역시 하피냐를 외칠 테지만, 정작 내 눈에 들어온 건 바르사 우측 센터백 파우 쿠바르시였음. 고작 2007년 생, 라민 야말과 같은 17세 이면서도 그런 훌륭한 라인 컨트롤이라니...
https://v.daum.net/v/20241027084708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