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가장 스토리 친화적인 포맷인 ‘텍스트’를 꺼내 이를 ‘나레이션’이라는 방식으로 영상화했다. 정성스레 만든 팝업북 같은 비주얼에그림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같은 이 영화는 ‘텍스트가 외면받는 시대에, 이야기의 매력을 알려주기 위한 작품...
벽돌집도 부셔버림 팝업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