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라고 입은 열려있네 기회주의자~ 판세가 이미 기울었으니 안세영에게 기댈 수 밖에 없다 그냥 협회장 관두고 동네 배드민턴 클럽 회장이나 해라 그게 맞다 [단독]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만남 추진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안세영...
https://v.daum.net/v/20240828210128835
본인의 깜냥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판세도 모르고 빽만 믿고 설치니 욕을 엄청 먹는구나 명분이 없으니 이긴들 무엇하리 누가 당신을 인정해줄까 마지막이라고 한 말만 평생지키길 바란다
이제 경기 판세는 바뀐다. 마법의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