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겨야 자신의 자리 지키는데도 유리한건데 "내가 프리킥 찬다고" SON에 대든 비수마, 살아남기 위한 처절함이었나... "대체자 이미 계약" [OSEN=노진주 기자] 프리킥을 자신이 차겠다고 욕심부리다 결국 밀려난 수비형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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