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체력 / 정신덕 한계를 끝까지 쓰는 경기인것 같습니다. 정말 이 경기는 출전 자체로도 값어치가 있지만 이렇게 까지 잘 하시는 선수분들 보고 저도 존경스럽고 아쉽네요 ㅠ.ㅠ
동계에선 트라이애슬론이.최애중 하나인데. 이건 이것대로 재밋네요. 선수들의 피지컬도 어마하네요.
그 말타거 쏘는거나 트라이애슬론 처럼 특정위치 이동후 사격 그런 종목 있어도 재밋을것 같습니다.
수요일에 여성 트라이애슬론에 참가해 센 강에서 수영했던 벨기에 선수 클레어 미셸(Claire Michel)이 대장균에 감염돼 벨기에 혼성 계주 대표팀이 경기를 하루 앞둔 오늘 혼성 릴레이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기권함
계주 선수들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