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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휩싸인 포스테코글루, 직설적인 말투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들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과의 불화설에 휩싸였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포스 v.daum.net

재계약 질문에 "굉장히 심각한 얘기" 이유 있었네... 레비 회장, 몰래 대체자 물색 "제2의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FPBBNews=뉴스1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사진=스퍼스웹손흥민(32)이 토트넘 유니폼을 벗을 날이 머지않았다...

토튼햄은 역시 행밖에 안되 쟈들 구단주부터 감독 까지 은근히 암묵적으로 인종 차별한다 매시즌 케인과 함께 할때도 케인 위에 군림 하는걸 싫어하는게 눈에 보여 솔직히 흥민이는 충분이 원더 플레이 할수 있는 자질이 있는데도 전력은 케인 위주였고...

억지 주장...메디슨은 알았나? "언론이 뭐라 하겠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을 향한 억지 비판을 들었을까. 제임스 메디슨은 언론의 섣부른 비판을 경계했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