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용자들이 요청한 기능으로, 위 추세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웹 런칭은 기존의 사용자만 만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테크레이더는 지적했다. ==== 글로벌 거인이 만들어도 신규 서비스가 시장에 자리 잡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