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 전석초대(홈페이지 사전신청) 춤울 위해 작곡된 탱고부터 듣기 위해 작곡된 누에보 탱고까지! 정열적인 남미의 탱고음악부터 하바네라 풍의 유럽 음악까지 바이올린, 아코디언, 피아노 세 악기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