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다 멎진 경기보여 주셔감사합니다~♡ㅠㅠ [올림픽] 22세에 대관식 안세영, 적수가 없다…4년 뒤 LA까지 '탄탄대로' (파리=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화려한 대관식을 치르고 전성기를...
https://v.daum.net/v/20240805185448495
이고비만 넘기면 탄탄대로~~~
2024년에도 동원님 새로운출발이 탄탄대로 꽃길만 걸으시길 기대하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