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포기해라추하다 "콘테는 넘어섰다" 5연승에 새겨진 포스테코글루의 위상…다음 고지는 무리뉴 '악몽'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 위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름이 새겨졌다. 토트넘이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은 4...
https://v.daum.net/v/20241004142738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