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과 리패키지 'Killer'(킬러)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콘셉트의 레트로 트릴로지(3부작), 위트 있는 오피스 테마의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까지 키 솔로 앨범의
열었다. 이날 다이몬 멤버 중 조는 이른바 ‘스파이크 머리’라는 이색적인 헤어스타일에 대한 비화를 묻자 “대표님이 콘셉트 회의 때 먼저 의견을 내주셨다. 시안을 보고 저 또한 너무 특이해서 눈이 간 스타일이었는데 제가 맡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