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백한 케플러 김채현
천주교도 중에도 천동설을 주장한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천동설을 처음으로 집대성한 코페르니쿠스는 신앙 때문에 천동설응 주장했고, 개신교도로 유명한 케플러 또란 지동설을 입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