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더 아커만이 디자인한 장 폴 고티에 오트쿠튀르 레드카펫에 섰을 때 팔레스타인 국기가 됨
케이트 블란쳇 넘 좋아하지만 포스터가 별로 안땡겨서 미루다가 봤는데 너무 좋았던… 초중반 너무 답답하다가 영화 후반부터는 내가 다 편해지는 기분!! 나같은 이유로 보길 미뤘다면 추천⭐️⭐️⭐️⭐️